포스텍은 선진 로봇비전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카네기멜론대 가나데 다케오(63) 교수를 초청해 14일부터 두 차례 특강을 갖는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강당에서 열리는 특강은 14일 '컴퓨터에 의한 안면 인식 분석'과 16일 '로보틱스, 즐거움과 기회'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가나데 교수는 일본 교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로보틱스연구소장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대륙을 무인으로 횡단한 로봇자동차와 미국 슈퍼볼의 '아이비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선진 로봇비전 기술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스텍 관계자는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가나데 교수의 특강을 통해 국내에서 로봇의 미래 기술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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