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산나물축제가 16일 오후 3시 울릉 북면 나리분지(해발 400m) 관광지구 특설무대에서 정윤열 울릉군수, 자매결연 안양시 방문단, 강원도 삼척시 축하 방문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돼 18일까지 열린다.
첫날에는 섬지역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산나물 비빔밥 시식회 등 각종 체험행사가 열렸으며 안동 하회탈춤시범공연, 평양예술공연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축제 기간에는 쑥떡만들기, 더덕캐기, 산나물 채취 등 봄 내음 가득한 10여가지의 다양한 현장체험행사가 나리분지 일원에서 이어진다. 체험활동은 현장에서 접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산나물 채취 5천원, 더덕 캐기 1만원이다. 울릉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여객선 운임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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