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 4단지 내 삼구 트리니엔(642가구·사진)은 171㎡(구 51형), 173㎡(구 52형), 200㎡(구 60형) 미입주가구에 한해 분양가의 40%로 '입주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삼구 트리니엔의 '입주체험행사'는 일반 전세와는 달리 2년의 계약기간이 지난 후 분양을 희망할 시 집값이 올라도 최초분양가 그대로 우선분양권을 가지며, 프리미엄이 붙어도 양도소득세가 없고 취득·등록세는 지금 혜택 그대로 50% 면제받는다. 전세금은 1순위로 확실한 안전장치를 해주어 보증금 100%를 보장한다. 2년 후 분양을 희망하지 않을 시에는 계약종료 당일 보증금을 즉시 돌려준다.
삼구건설 김진상 이사는 "수요자 입장에서 전세와 분양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조건으로 입주한 뒤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광장 한가운데 야외수영장과 16개의 테마공원, YBM영어마을과 피트니스센터 등 단지 부대 시설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문의 054)461-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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