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대구교통방송과 (재)경주관광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25일 오후 7시 신라 최고의 정원인 경주 안압지에서 '안압지의 봄날'(연출 권기영)이라는 특집 공개방송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마다 열리는 안압지 상설 공연의 개막 무대. 국내 인기 가수가 총출동한다. 송대관, 태진아, 남진, 조항조, 신형원, 성진우, 박윤경, 김용임, 김태곤, 브랜뉴데이, 쥬얼리S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함께 소리꾼 박성진씨의 경상도 사투리 판소리도 들을 수 있다.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해 호평을 받은 지역의 젊은 국악 퓨전 재즈 밴드인 J.O.K는 가수 신형원씨와 함께 색다른 무대를 만들 예정. 아울러 경주시립합창단(단장 김돈 계명대 교수) 등 출연진만 70여명이 참여하는 매머드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무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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