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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피아노 독주회'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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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고전, 낭만시대 피아노 소타나로 구성

'김정아 피아노 독주회'가 5월 1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 프로그램은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 피아노 소나타로 구성된다. 스카를라티, 베토벤, 리스트 작품을 통해 소나타가 시대와 작곡가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 지를 엿볼 수 있는 무대다.

소나타는 원래 악기로 연주되는 기악곡을 총칭하는 용어였으나 17세기 초부터 특정형식과 스타일을 갖추기 시작했고, 오랜 시간 발전과 변모과정을 거쳐 고전파 소나타로 정립됐다.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작품 가운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경북대 출신인 김정아씨는 미국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석사, 미국 북텍사스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루마니아흑해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또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국립대만예술대학교 등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전석 초대. 053)421-7880.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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