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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홈플러스에서 선물 사면 이웃사랑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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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어린이날 선물 매출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 홈플러스는 어린이날 선물 매출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시작한 것. 사진은 홈플러스에서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고 있는 모습. 홈플러스 대구경북본부 제공

홈플러스는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날 선물로 완구, PB(자체상표부착) 아동복 등을 사면 수익금 일부를 적립,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인다. 어린이 날을 맞아 자녀에게 선물을 주면서 동시에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에게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에 뽀로로, 미미, 토마스, 파워레인저 등 6개 완구 브랜드 전 품목, PB아동복 브랜드 '멜리멜로' 전 품목을 판매하고, 그 매출의 일정부분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홈플러스가 마련한 '착한 소비' 캠페인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많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다음달 1~5일 대구경북지역 점포를 비롯해 매일 비빔밥, 돈가스, 자장면, 물냉면 등 인기메뉴 1품목을 1천원에 제공한다.

또 인기 브랜드인 뽀로로 전 품목을 2개 구매시 10% 할인해주고 3개 사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콩순이, 미미, 토마스 등의 완구 제품은 각각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콩순이캐슬과 콩순이컴퓨터3는 각각 3만9천800원, 6만5천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쥬쥬 드레스공주와 헬로키티 병원놀이는 각각 30% 할인된 1만7천220원, 2만5천500원이며, 파워레인저 와일드 통파가 20% 할인된 2만8천800원이다. 완구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원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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