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물리학과 박재훈(45) 교수가 29일 한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방사광을 이용한 물성 연구로 해외 저명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방사광 연X-선을 이용한 신물질 물성연구의 권위자로 연X-선 흡수분광기 및 자기 이등방성 측정기법을 이용해 신물질의 미시적 전자 구조, 궤도 상태 및 자성 등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연구 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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