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 20대 회장에 최상백(56) 세무사가 8일 취임했다.
중앙상고와 경북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국세공무원을 거쳐 1988년부터 세무사 활동을 해온 최 회장은 "10년만에 경선을 통해 회장에 취임한 만큼 회원들의 권익 보호 및 세무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일 치러진 경선에서 최 회장의 러닝메이트로 부회장에 출마한 최성탁·강영수씨도 당선됐다.
최 회장은 "대구세무사회 회원수가 55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경기 침체로 세무사간의 수수료 덤핑 문제와 전문 인력난 확보가 현안이 되고 있다"며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세무사들의 영역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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