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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 적신 단비…경북 20㎜ 안팎 대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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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모처럼 대구경북에 단비가 내려 해갈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12일 새벽 4시 50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오전 9시 현재 8mm의 강수량을 보이고 그쳤다. 이날 경북지역에는 안동 18mm, 문경 20. 5mm, 구미 20.1mm 등의 강수량을 보이며 가뭄에 시달리던 메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셨다. 토요일인 16일쯤 대구경북에 또다시 비 소식이 있으며 그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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