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노인들이 하루종일 운동장에서 맘껏 뛰고 달렸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14일 김천시 삼락동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4회 노인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가졌다. 김천지역 읍·면·동 노인회 회원 7천여명이 참가해 투호경기, 짚신삼기 등 전통경기를 했다.
분회별 대항전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남면이 종합 1위에 올랐으며 대신동이 2위, 아포읍이 3위를 차지했다. 입장상은 1등 아포읍, 2등 구성면, 3등 노인대학 분회가, 화합질서상은 1등 지례면, 2등 대항면, 3등 양금동 분회가 각각 수상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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