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오페라 '나비 부인'(사진)이 22~24일 대구시민회관 무대에 오른다. '라 보엠', '토스카'와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일컬어지는 '나비 부인'은 여주인공인 프리마돈나의 비중이 큰 작품. 한 남자를 향한 여성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매혹적인 선율과 이국적인 정서로 잘 표현되고 있다.
로얄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나비 부인 역에 소프라노 엄미숙, 조옥희, 한미영, 핑커톤 역에 김동순, 김경기, 강봉수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22일 오후 7시 30분, 23'24일 오후 5시. 공연 문의 080-009-7942.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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