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색과 분장 '異色技哥' 첫 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색채분장예술협회는 23일 오후 4시부터 뉴컴퍼니 소극장(반월당 동아쇼핑 맞은편)에서 분장복합공연 '이색기가(異色技哥)'를 개최한다.

이야기나 춤보다는 색과 분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장르 공연이며 분장과 페인팅을 나일라 이집트 벨리댄스팀과 록밴드팀이 연출한 작품이다.

대구에서 색과 분장을 무대공연에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