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부족한 저소득층 밀집 주거지역에 이웃 간 만남과 문화·휴식공간인 동네마당을 조성한다
영주시는 하망동 꼽작골과 휴천동 삼각지, 영주동 관사골·향교골 등 3개 지역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놀이터와 소규모 공연장, 간이운동시설, 공부방, 카페, 공동작업장, 다목적실 등 주민생활지원시설을 설치하고 환경개선비와 시설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네마당 조성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인가받아 시행하게 됐다.
영주시 조풍래 주택지도 담당은 "이웃 간 만남이 부족한 주민들이 쉽게 만나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 공간이 마련돼 지역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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