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제외)이 0.71%를 기록, 전달(0.85%)에 비해 0.14%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지역이 0.51%로 전달(0.75%)대비 0.24%p 하락한 반면, 경북지역은 전달(1.06%)보다 0.04%p 상승한 1.10%였다.
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2001년 7월 1.12% 이후 최고수준이지만 3월중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포항의 한 업체가 이미 발행한 어음 126억원이 부도처리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업체의 부도금액을 제외하면 대구경북지역의 전달대비 어음부도율 하락폭은 0.14%p에서 0.39%p로 더 커진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16개로 전달(16개)과 같았고 지난달 신설법인수는 351개로 전달335개)에 비해 16개 늘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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