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19일 본드를 흡입한 채 여성을 납치하려 한 혐의로 Y(19)군 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K(19)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1월 말 공업용 본드를 흡입하고 경북 경산시 임당동에서 길가던 L(26·여)씨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하려 했지만 L씨가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은 본드를 마시고 우발적인 범행을 한 것이 아니라 부녀자 납치를 위해 신분증을 위조하고 차량까지 빌릴 정도로 치밀하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