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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이다. 입하와 망종 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하나다. 만물이 점차 생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를 가졌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어 농사력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 베기로 바쁜 시기라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만 즈음에 종종 가뭄이 들기도 해 미리 물을 가두고 모내기 준비를 했다고 한다. 우리네 삶도 소만을 맞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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