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속의 인물] 말하는 미키마우스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상품이다. 월트 디즈니에 의해 1928년 탄생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시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토끼 오스왈드'의 판권을 잃어버린 후 대타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디즈니는 애니메이터 어브 아이웍스(Ub Iwerks)와 개, 고양이, 소, 말 등을 놓고 고심하다 자신의 농장에 있던 애완용 쥐에게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이름도 부인 릴리안의 조언에 따라 마이클(Michael)의 애칭인 '미키'로 쓰게 됐다.

데뷔작 '증기선 윌리'부터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시리즈로 영화화됐고 1929년 오늘, 9번째 시리즈 'The Karnival Kid'에서 처음으로 말하는 미키 마우스가 등장했다. 당시 개발된 有聲(유성)영화 기술을 애니메이션에 접목한 것이다. 첫 말은 "핫도그, 핫도그"였다. 미키 마우스는 원래 성격이 급하고 폭력적이었으나 부모들의 항의를 받고 현재의 방어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고.

박병선 사회1부장 l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