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급변하는 다문화시대를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나도 훌륭한 부모 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대구과학대학 유아교육학과 신순식 교수의 진행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자녀 양육과 취학 전 교육지도 등을 교육하게 된다.
북구청 한태명 자치행정담당은 "동화구연의 경우 동화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조형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아이의 간접체험과 상상력을 키우고, 엄마는 동화를 읽어주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한국어 실력도 향상되고 엄마로서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구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며, 접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총무과(665-2225)로 하면 된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