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6월의 기업'으로 아사히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이하 AGC)를 선정, 1일 구미시청 국기 게양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다키가와 도모야 AG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와 함께 AGC 사기(社旗) 게양식(사진)을 가졌다.
AGC는 일본 아사히글라스㈜와 CRT 모니터용 글라스 메이커인 한국전기초자㈜가 합작, 2004년 6월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설립한 회사로 초박막 액정장치(TFT-LCD)용 글라스 기판을 생산하며 17일 창립 5주년을 맞는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총 5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6천100억원, 고용인원 730여명으로 구미공단 진출 40여개 외국인 투자기업 중 가장 큰 투자와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구미시는 4월부터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 시청 국기 게양대에 한 달 동안 해당 회사의 깃발을 게양하고 있으며, 4월 LG 디스플레이㈜, 5월 삼성전자㈜를 각각 지정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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