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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회 의성연대 '매서운 행정 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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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3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정의사회 의성연대(회장 신칠성·사진)가 정의사회 구현과 부정부패 척결, 공명질서 확립 등에 앞장서 지역 발전의 작은 밀알이 되고 있다.

이 단체는 4월 29일 봉양면 도원리에서 배지혜씨의 승용차가 공사 중인 도로에 진입하다가 내려앉은 지반 때문에 피해를 입자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기, 피해 보상을 이끌어 냈다. 앞서 4월 28일에는 시내 도로가에 방치된 공사위험 경계판, 도로표지판, 안전표지판 등을 처리할 것을 행정당국에 촉구했다.

또 4월 21일 제143회 의성군의회 정기회에 4명의 회원들이 방청에 나서는 등 군의회 의원들의 활동 상황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3월 24일에는 의성읍 시가지 가로등 관리에 대한 시정을 촉구한 후 군으로부터 관리 대책에 대한 통보를 받았으며 3월 27일에는 상하수도사업소를 찾아 상수도 관리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군 행정과 관변단체 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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