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시민의날 기념 타임캡슐 매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는 8일 '제2회 시민의 날'을 맞아 황성공원 내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 및 '천년의 꿈, 경주의 빛 타임캡슐' 매설식을 가졌다.

타입캡술에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와 관련한 자료를 비롯해 시·의정, 생활, 사회, 자연환경 등 5개 분야의 자료 481종류가 수장됐다. 시는 수장물품에 대해 멸균, 진공 등 보존처리를 실시한 뒤 땅에 묻었으며 일대 8천589㎡를 공원으로 조성했다.

시는 한 세기의 변화를 보면서 다음 세대의 문화를 예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타임캡슐 매설기간을 100년으로 잡았다.

경주시는 2005년 주민투표 결과 89.5%의 찬성률로 방폐장을 유치했으며 2007년에는 박혁거세가 서라벌을 건국하고 즉위한 날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인 6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해 지난해부터 행사를 열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