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경북도 서예·문인화대전'에서 황정순(42·여·포항대흥초등학교 교사)씨의 문인화 '가을향기'(사진)가 대상을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서각 등 4개 분야 515점을 심사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포함한 32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한문분야에 출품한 전장홍(65)씨의 '전가사시전일'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한글부문 강영희(46·여) '북창가' ▷한문 김종헌(49) '독좌경정산' ▷서각 박명상(50) '불가인빈폐학'이 각각 차지했다.
경북도는 다음달 10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시상을 하고 수상작품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울진군청소년수련관 특별전시관과 울진군체육관 상설전시장에서 전시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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