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의 이승재와 계명대 정영훈이 2009 경산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5일부터 경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 출전한 이승재는 10일 임성현(건국대)를 2대1(6-7 6-1 6-2)로 꺾었고 정영훈은 이철희(상무)를 2대1(7-6 5-7 7-6)으로 제쳐 각각 16강에 올랐다. 이들 외에도 서용범(상무), 김영준(고양시청), 강병국(현대해상), 권오희(부산시청) 등 손꼽히는 강자들이 모두 16강에 합류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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