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육상경기대회가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 차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 6월 동안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트랙 3종(100m, 400m릴레이, 800m)과 필드 3종(멀리뛰기, 높이뛰기, 투포환던지기) 분야의 54개 세부종목(일반부 18개 세부종목, 학생부 36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진다. 선수와 임원 1천100여명이 참가하고 일반 시민과 육상 동호인 등 3만여명의 관중이 참석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일반부는 16개 시·군·구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출전하고 학생부는 시·도 교육청에서 각각 선발했다.
또 이날 생활체육 태권도 시범을 비롯한 초청가수 공연 등 각종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열리고, 대구 스타디움 일대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생들의 그림 그리기 대회도 개최된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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