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위천'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지류인 의성 위천(안계~단밀)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의성군은 19일 "정부의 4대 강 살리기와 연계한 지방하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에 위천(안계∼단밀지구)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위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은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현재 8억3천300만원의 사업비로 설계용역 중이다.

이 사업은 ▷수질개선 및 수자원 확보 ▷홍수 방지를 위한 퇴적토 준설 ▷친자연형 호안시설 조성 ▷고수부지 및 습지 녹색공간으로 조성 ▷위락·생태자연공원 조성 ▷산책로·자전거길 조성 ▷수변광장 조성 등으로 추진된다.

의성군은 이 사업에 지역 업체가 대거 참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은 또 정부의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하도준설, 낙단보 설치, 금봉지 확장, 자전거길 조성 등 지역 관련 24개 사업(사업비 6천840억원)을 건의해 놓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은 낙동강 지류인 위천을 끼고 있어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천정비, 농업용 저수지 확장, 수질개선, 문화관광개발 등 4대 강 살리기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