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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 김희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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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던 김희정 전 의원이 내달 공식 출범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초대원장에 임명됐다.
제17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던 김희정 전 의원이 내달 공식 출범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초대원장에 임명됐다.

7월에 공식 출범할 한국인터넷진흥원 초대 원장에 임명된 김희정(38) 전 한나라당 의원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김희정 원장 임명자는 1990년 대명여고를 졸업하고, 1994년 연세대 정치외교학 학사, 2002년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했고, 제 17대 부산 연제구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17대 국회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었다. 2004년에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여성 정치발전인상을 받았고, 현재는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 한나라당 부산 연제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한나라당 원외 당협위원장 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김희정 전 의원이 초대 원장에 임명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으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이 통합돼 설립된다.

이로써 인터넷진흥원의 출범 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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