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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방콕 세계탈연맹 총회…안동시, 태국과 외교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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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회장 김휘동 안동시장)은 18일 태국 문화부 강당에서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총회를 겸한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연맹과 태국 문화부 간 외교각서를 체결(사진)했다.

외교각서를 통해 IMACO는 20여개국의 참가가 예상되는 국제컨퍼런스 행사의 진행을 맡고, 태국 문화부는 체류비와 교통비를 담당하기로 했다. 또 각서에는 학술대회, 탈 관련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와 탈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함께 조사 연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탈은 유네스코가 천명한 문화 다양성 협약에 가장 부합되는 것으로, 지역적 특성을 드러내는 문화"라며 "이번 총회는 '세계 탈 지도 작성'을 주제로 설정해 그 초석을 다지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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