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대통령의 현장 경호를 강화한다. 정부는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대통령실 경호처의 기능직 직원 3명을 줄이는 대신 경호직 직원 3명을 늘리는 내용의 '대통령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을 의결한다. 경호 업무 전산화 작업 등이 완료되면서 기능직 인력 수요가 줄어들자 여유 인력을 현장 경호 업무에 활용하려는 조치다. 경호처 직원은 모두 524명으로, 이 가운데 경호직은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헌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