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가 최근 녹전초등학교 등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방문 소방학교'를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 긴급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 연기 속에서 대피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
안동소방서는 또 폭염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 폭염 특수구급대'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노인전용구급대를 119 폭염 특수구급대로 지정하는 등 12개 특수구급차에 생리식염수와 얼음팩, 정맥주사세트 등 열손상 환자용 필수 구급장비를 비치하고 1급 응급구조사를 배치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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