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된 고인돌을 주제로 우리나라 문화가 갖는 과학성, 아름다움, 역사성을 알려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구성했다.
화순 고인돌 유적 가운데 바둑판식 고인돌을 모델로 하여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인돌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를 청동기시대 아버지를 좋아한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은 아이에게는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언덕에 세워진 아버지의 고인돌만이 남았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고인돌에 새기는 아이의 애틋한 이야기와 함께 고인돌의 의미와 고인돌 만드는 과정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고인돌을 만드는 모습을 네 장면으로 배치하여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축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