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판타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편 ' 브레이킹 던:트와일라잇 4'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세운 판타지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완결편인 '브레이킹 던'은 출간되자마자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1주일 만에 정상을 밟았다.
한국출판인회의 종합 6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 브레이킹 던:트와일라잇 4(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샘터사)
3.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 여보, 나 좀 도와줘(노무현·새터)
5. 일기일회(법정·문학의숲)
6. 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7. 청춘불패(이외수·해냄출판사)
8.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책이 있는 풍경)
9.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이시형·중앙북스)
10. 미실(김별아·문이당)
11. 4개의 통장(고경호·다산북스)
12.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김혜남·걷는나무)
13. 메이플 스토리-오프라인 RPG 34(송도수·서울문화사)
14.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정현영 외·한국경제신문사)
15.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문선명·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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