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미래와 희망' 매일신문은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를 사시(社是)로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애환을 나눠왔습니다. '영남권 대표신문' 매일신문은 1946년 창간 이후 63년 만인 2009년 8월 4일 지령 2만호를 발간합니다. 지령 2만호 발간은 전국적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부산일보에 이어 다섯번째입니다. 매일신문은 창간 당시 '남선경제신문'에서 '경제신문' '대구매일신문' '매일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매일신문은 창간 63주년과 지령 2만호 발간 기념으로 애독자 사은퀴즈를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승용차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1등(1명)=승용차(모닝)
▷2등(1명)=42인치 LCD TV
▷3등(2인 1조 5명)=해외여행권
▷4등(10명)=준산악용자전거
▷5등(10명)=전기레인지
▷6등(10명)=종합건강검진권
▷7등(30명)=고급 선글라스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퀴즈1-영남권 대표신문 매일신문은 2009년 8월 4일 지령 ( )호를 발간한다.
정기구독자 성명: 전화번호: 휴대전화:
주소:
응모권을 오려 정답을 기재한 뒤 우편엽서에 붙여 본사 퀴즈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2009년 7월 31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6 매일신문사 창간 63주년, 지령 20000호 애독자 사은 퀴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2009년 8월 4일 본지와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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