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렉 임완희씨 철탑산업훈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렉 생산본부에 근무하는 임완희 안전팀 리더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2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시상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임씨는 지난 1991년 3월 포스렉에 입사해 현재까지 18년 동안 회사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재해 8배수 달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 운영 등 각종 안전보건 활동을 펼쳐 포스렉을 무재해 사업장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