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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대구전시장, 8월부터 본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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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구지역 판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사로 (주)태영모터스(대표 김용수)를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태영모터스는 대구 수성구 중동에 연면적 975.38m²에 지상 3층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갖춘 전시장(조감도 사진)을 이달내 완공해 8월부터는 본격 영업을 할 예정이다. 1층은 차량 6~7대가 전시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들어서 차량은 물론 볼보의 차량 관리 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구매가 가능한 원스톱센터로 구성된다. 2층은 지역문화센터의 역할까지 하게 될 고객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볼보자동차는 대구전시장 공식 오픈에 앞서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임시전시장을 마련하고 사전 영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볼보의 대표 모델인 볼보S80과 프리미엄 MUV 볼보 XC70, 최첨단 저속추돌 방지시스템 시티세이프가 기본장착된 XC60 등의 시승차가 운영돼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다.

태영모터스 김용수 대표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불구하고 볼보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이 인정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768-5588.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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