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의 임용규가 2009 국제테니스연맹(ITF) 경산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 대회 1차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6번 시드를 받은 임용규(세계 랭킹 462위)는 17일 경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1번 시드 이토 타츠마(일본·267위)를 2대0(6-4 6-2)으로 물리치고 퓨처스 대회 4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안재성(한솔·560위)은 제이미 베이커(영국·982위)에 0대2(6-4 6-2)로 패했고 조숭재(명지대·923위)는 양청후아(대만·425위)에 0대2(6-4 6-3)로 밀렸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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