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휴대폰 소프트웨어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특수음파를 발생시켜, 학습·독서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집중력도우미 서비스'알파브레인'을 출시했다.
알파브레인 서비스는 두뇌 속의 α파(알파파, 8~13Hz)가 높을수록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집중력 향상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 양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들려줄 때 생기는 α파 유도신호(바이노럴 비트, Binaural Beat)를 휴대폰으로 주기적으로 발생시켜, 두뇌 속의 α파를 활성화하고 이용자의 집중력 향상을 도와준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소프트웨어로 α파 유도신호를 완벽히 구현해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집중력향상 기기' 사용을 위해 구입해야 했던 전용단말기나 헤드세트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고 사용이 편리하다. 또 '불면증 해소', '졸음퇴치' 기능과 주변소음을 차단해주는 '화이트노이즈' 기능도 별도로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월 4천원.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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