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청와대는 23일 대통령실 직원 근무동인 위민관과 출입기자단이 상주하고 있는 춘추관에 전기자동차 3대를 배치, 업무에 활용키로 했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제작한 전기자동차(2인승)는 전기모터 동력을 이용,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60㎞다. 또 한번 충전하면 70~110㎞를 운행할 수 있으며 월 유지비는 1만원(월 20회 충전/ 심야전력 사용기준) 정도다.
이상헌기자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여초딩 건들지 마라' 벌금 400만원 낸 남성 '셀프 인증'
착륙 15분 전 보조배터리서 연기…승무원 즉시 진압
尹 구속에 "헌재 불 지르겠다" 글 게시한 30대 무죄
500만 관중 코 앞 '귀멸의칼날' 인기에…욱일기 상품 슬그머니
브레이크 안 채운듯…내리막 돌진 차량에 70대 부부 참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