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한때 빠른 성장을 보이다 전 경영진의 횡령 등으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LCD TV 전문기업 디보스가 27일 생산을 재개, 신제품 TV를 출시했다.
디보스는 다음달 초로 예정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보스 측은 미국과 호주, 태국 등지에서 해외주문상담이 쏟아지고 있어 조기에 회사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을 다시 시작한 대구 성서공장 직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사진·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