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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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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글/이유나 그림/뜨인돌 어린이/140쪽/9천원

세상을 움직인 생각쟁이들인 아르키메데스, 가우스, 앙리 무아상,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리처드 파인먼, 스티븐 호킹, 빌 게이츠가 자신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생각의 탄생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세상을 움직인 지식인들의 공통점은 끊임없는 두뇌 활동을 통해 지식을 창조하고 가공했다는 것이다. 지식의 탑을 쌓은 아홉 명의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고 그 생각을 완성해갔을까. 책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주고 꿈을 키워 갈 어린이들이 보다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와 구체적인 실천 방침이 담긴 '지식의 계단', 그리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비밀의 열쇠'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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