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4일부터 6일까지 호미곶 국립 등대박물관에서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유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으로 고구려의 대표적 유물인 '둥근고리자루칼'과 '활', '해뚫음무늬금동장식', '깃털모양관꾸미개', '금동신발' 등 무기류와 금속공예품 위주의 복제·복원품 28건(62점)이 알기 쉬운 설명문과 함께 전시된다. 또 고구려 글씨와 벽화 이미지로 판각된 목판인쇄와 탁본, 문양 찍기, 활쏘기, 나무다리 걷기 등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 체험장도 운영한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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