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선수들 '답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맨유 박지성, 위건 조원희 출전 명단 아예 빠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이 이청용(볼튼 원더러스)만 제외하고 모두 결장하는 등 좁은 입지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23일 영국 위건의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어슬레틱과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위건의 조원희 역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맨유에선 박지성의 자리인 측면 미드필더에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출전, 박지성의 주전 경쟁이 만만치 않음을 나타냈다. 맨유는 골 폭풍을 터뜨리며 5대0으로 대승했다.

24일 새벽 풀햄과 첼시의 경기에서도 풀햄의 설기현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에 나서진 못했다. 풀햄은 첼시에 0대2로 졌다. 다만 볼튼의 이청용은 23일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지고 있던 후반 25분 교체투입됐다. 그러나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청용은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개막전에 이어 정규리그 두경기 연속 교체 출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팀 내 입지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