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막을 내린 제14회 TBC 음악콩쿠르에서 첼로 부문에 출전한 이영광(서울 청운중 2년'사진) 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달 11일부터 10일간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음악도 239명이 출전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 등 5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성악 부문 고등부 1등에 이재명(김천예술고 3년), 초등부 1등에 주세은(경주 동천초 1년), 바이올린 초등부 1등에 이소림(대구 용지초 5년), 플루트 중등부 1등에 김동엽(대구 월배중 3년) 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출신 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 특상인 대구시장상에는 이다슬(김천예술고 3년'플루트), 대구시교육감상에는 김윤란(경북예술고 3년'바이올린)양이 선정됐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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