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소방서 구조대,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생명 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소방서는 소방사 두명이 심근경색으로 목숨을 잃기 직전의 주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생명을 구해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2시 22분쯤 경북소방본부 상황실에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남편이 갑자기 몸이 뻣뻣하고 이상해요"라며 신고, 경산소방서 119구조대 진준호(사진)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했다는 것. 진 소방사 등이 구급장비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구급차 안에서도 심폐소생술을 계속 시행,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상태에서 병원에 환자를 인계했다. 이후 19일 의식이 완전 회복됐고 27일 퇴원했다.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가족들은 1일 경산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진 소방사는 "하루에도 7, 8건씩 각종 사고현장에 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이렇게 소중한 생명이 소생될 때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