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아트 갤러리는 특별 기획전으로 '55인의 명품전'(그림 한 점 55만원전)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관에서 20일까지 연다. 대구경북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55인을 초대해 주옥 같은 작품 200여점을 선 보인다. 이번 전시는 6월 주노아트 갤러리 시지본점에서 전시했던 '시지에 그림 꽃 피다'(그림 한 점 30만 원전)의 호응에 힘 입어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반인들에게 멀게 느껴졌던 그림시장을 좀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
주노아트 허두환 대표는 "늘 미술 작품을 갖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마음에 드는 그림 한 점 사기가 힘들었던 안타까움과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그림 1점당 55만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된 가격은 참가 작가들의 현재 거래되는 작품 가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참여 작가들의 후원으로 생성된 가격임을 알아달라"고 했다. 053)756-3217.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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