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4일부터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대구사랑나눔장터'를 개설·운영한다.
대구사랑운동의 하나로 1998년부터 개설된 대구사랑나눔장터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주최하고, 대구YWCA 주관으로 시 새마을부녀회, (사)베트남(월남)참전유공전우회, 대한민국HID대구설악동지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의류, 서적,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재활용품이며 장터는 일반시민 자율 참여매장과 사회봉사단체 직영매장, 무료 의류수선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전용매장 및 외국인 먹을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장터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전까지 대구사랑나눔장터에 나오면 도착순서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는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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