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4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개최, 정기국회 대책과 함께 새해예산안 편성 방향 등을 논의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찬회에서 한나라당은 정기국회 운영 방향, 상임위별 주요 현안 및 중점 추진법안, 국정감사 계획을 비롯한 상임위 운영 전략 등을 점검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기획재정부 1, 2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예산안과 재정·조세 정책, 4대강살리기 사업 등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그동안 당내에서 4대강 사업 예산 편중 우려, 법인세·소득세 추가인하 유예 문제, 세제 개편안에 따른 서민 부담 증가 문제 등이 제기돼 온 만큼 새해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의 수정·보완 논의 내지 찬반 논란이 있을 전망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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