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구미을)은 3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하이메 베르무데스 콜롬비아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의 우호 협력을 다졌다.
김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이 콜롬비아 석유탐사에 참여하는 등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와 콜롬비아 간의 자유무역협정 추진을 준비 중이어서 오늘 면담의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하이메 베르무데스 장관도 "앞으로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민간 협력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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