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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담긴 장인의 손길 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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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삶의 예지와 섬세한 손 맵시를 이어받아 숭고한 장인정신과 인내의 숨결이 배어 있는 예술창작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전'이 열렸다.

'명장(名匠)'의 의미는 말 그대로 '이름난 장인(匠人), 명공(名工)'이다. 자신이 맡은 기능 부문에서의 최고를 가리키는 이 말의 의미 그대로 대한민국 명장회는 국가로부터 '명장'이란 칭호를 받은 최고의 장인들이 모인 곳이다.

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는 2003년 5월 창립이후 매년 정기적인 전시를 통해 명장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여 일반인들에게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명장회의 목표가 많은 사람들에게 명장들의 작품을 알리는 것인 만큼 앞으로 지역을 벗어나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동도 더욱 활발히 할 예정이다.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경지회전은 공예, 섬유, 서비스 기계등 분야별 명장들이 뜻을 모아 2004년부터 마련해 온 작품전시회가 금년에 6회를 맞아 조상들의 빛난 장인정신 계승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빚은 전통 작품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각 분야 명장들의 축척된 기술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명장들의 우수한 명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기술전승의 장으로 한몫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 천한봉 도자기명장, 윤만걸 석공예장, 이희영 시계수리명장 ,이순용 귀금속가공명장, 박종병 석공예명장, 김완배 목공예명장, 박정열 귀금속가공 명장 등 회원 16명과 대한민국 최고의 창호 제작자인 이종한 창호장이 참여했다.

동영상시민기자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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