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이달 2일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 들녘 신도식(68)씨의 논 1천300여㎡에서 이뤄졌다.
신씨가 이날 수확한 벼는 밥맛이 좋은 조생종 운광벼로, 올 4월 30일 모내기를 했다. 신씨는 "이삭 패는 시기인 7월과 8월 초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았고, 장마가 50일 이상 지속돼 작황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확기 때 날씨가 좋아 평년작 수준 이상을 거뒀다"고 말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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