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12일 대학 사회과학관에서 '예비 항공스튜어디스 선발 대회'를 연다. 참가 자격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으로 항공 승무원 신체검사 기준에 따라 신장 162cm 이상 및 교정시력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대회 금상(1명) 및 은상(2명) 수상자에게는 대학 2년 전액 장학금 및 부상, 동상(3명)수상자에게는 대학 1년간 전액 장학금 및 부상, 장려상(10명)에게는 입학금 전액 면제 및 부상이 각각 지급된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재학 중 해외연수 및 해외 인턴십, 특별 교육지원 등의 특혜가 부여된다. 이 대학 신동숙 호텔관광외식학부장은 "이 대회 심사기준은 실제 항공사 스튜어디스 선발 면접과 유사하다"며 "외모, 체형, 성품, 표정, 발표력 및 외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면접을 통해 승무원의 자질을 평가한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